<남한에서 일어난 파시스트 성격의 테러>
뉴욕, 1월4일, (타스). 워싱턴에서 발간되고 있는 <한국문제연구소>의 뉴스레터 「한국의 소리」에는 «남한이 거의 1년 반에 걸쳐 극우 테러에 시달려왔다. 사람들은 폭력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는 내용이 실렸다.
발표일 | 1948-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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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연대 | 1940 |
출처 | 프라우다 지 |
대상국가 | 러시아(소련) |
발표자(원어) | Статья газеты |
발표자(한국어) | 신문기사 |
관련사건 | 남한테러 |
관련사건(원어) | Теракты ультраправых в Южной Корее |
관련지역 | 한국 |
관련 도시 | 서울 |
키워드 | 남한 내 극우테러 |
요약내용 | 워싱턴 <한국문제연구소>의 기사 인용 "극우주의자들의 테러로 남한사회 혼란" |
<남한에서 일어난 파시스트 성격의 테러>
뉴욕, 1월4일, (타스). 워싱턴에서 발간되고 있는 <한국문제연구소>의 뉴스레터 「한국의 소리」에는 «남한이 거의 1년 반에 걸쳐 극우 테러에 시달려왔다. 사람들은 폭력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는 내용이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