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일 | 1953-01-21 |
|---|---|
| 발표연대 | 1950 |
| 출처 | 대통령이승만박사담화집 |
| 대상국가 | 미국 |
| 발표자(원어) | 이승만 |
| 발표자(한국어) | 이승만 |
| 관련사건 | 한국전쟁 |
| 관련기관 | 육군사관학교 |
| 관련인물 | James A. Van Fleet, Dwight D. Eisenhower, Maxwell D. Taylor |
| 관련 도시 | 서울 |
| 키워드 | 밴프리트; 태평양; 아이젠하워; 테일러 |
| 요약내용 | 밴 플리트의 공로와 육군사관학교 건설에 대한 치사, 후임자 테일러에 대한 환영. |
아이젠하워 대통령 취임식에
이승만
1953년 1월 21일
아이젠하워 대통령 각하
각하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심을 충심(衷心)으로 축하합니다.
각하의 취임은 위대한 미국 국민에 대하여서만 경축스러운 일일뿐 아니라 국제적 침략에 항거하고 있는 세계자유국가에 대하여서도 역시 경축스러운 일인 것입니다.
각하가 영도하시는 정부는 인류에게 국제공의(國際公義)를 갖이고 오는 새로운 시대를 결속하는 것입니다. 각하의 건강과 세계의 영도자로서의 성공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통령이승만박사담화집』, 공보처, 1953)
| 제목 | 조회 수 | 발표자(원어) | 발표일 |
|---|---|---|---|
| 중국 내외 기자단 회견, 대북(臺北) 국빈관(國賓館)에서 | 46 | 이승만 | 1953-11-30 |
| 장개석(蔣介石) 총통 방문차 태만(台灣) 향발(向發)에 앞서 | 37 | 이승만 | 1953-11-27 |
| 중공군 축출로 평화 강화, 유화정책은 대전 발발의 요인 | 31 | 이승만 | 1953-11-15 |
| 외국기자들이 제출한 질문서에 대하여 | 33 | 이승만 | 1953-08-02 |
| 정전 조인에 관하여 | 38 | 이승만 | 1953-07-27 |
| 정전문제에 관하여 | 41 | 이승만 | 1953-07-24 |
| 휴전 불(不) 방해 약속은 조건부였다, 외국기자 질문에 대하여 | 41 | 이승만 | 1953-07-22 |
| 크라크 장군에게 보내는 회한 | 18 | 이승만 | 1953-06-24 |
| 반공 한인포로 석방에 대하여 | 42 | 이승만 | 1953-06-18 |
| 휴전문제에 대한 한국측 대안에 관하여 | 45 | 이승만 | 1953-06-06 |
| 스타린 사망에 대하여 기자 질문에 답변 | 28 | 이승만 | 1953-03-06 |
| 중국 국부군(國府軍) 파한설(派韓說)에 대하여 | 32 | 이승만 | 1953-02-22 |
| 중공봉쇄에 대하여 | 16 | 이승만 | 1953-02-12 |
| Dwight D. Eisenhower, Ellis O. Briggs, 변영태, | 30 | 이승만 | 1953-01-21 |
| 이일(離日) 직전에 제하여 | 29 | 이승만 | 1953-01-07 |
| 이대통령 동경도착 후 성명서를 발표 | 18 | 이승만 | 1953-01-01 |
| 아이젠하워 씨를 환영함 | 24 | 이승만 | 1952-12-07 |
| 주한 미국 대사 부릭스 씨의 봉정사에 대한 치사 | 31 | 이승만 | 1952-11-27 |
| 아 원수 미국 대통령 당선에 대하여 | 26 | 이승만 | 1952-11-06 |
| UN한국위원단에 대한 회한 | 29 | 이승만 | 1952-06-02 |
